세마포어 솔루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마포어솔루션은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입니다. 개발에 앞서 컨설팅도 합니다. 단순한 프로젝트 단위의 개발보다는 개발프로세스 아웃소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자체 제품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LiveClass라는 인터넷 생방송 도구를 개발하여 (주)이토마토에서 서비스 중에 있으며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인 증권통을 (주)이토마토와 함께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랭킹이라는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 순위 프로그램도 서비스 중입니다.

2014년 7월 17일 목요일

너는 읽니? 나는 듣는다!


너는 읽니? 나는 듣는다!

북플레이어 (BOOK PLAYER)는
전문성우의 목소리로 녹음된 소설, 고전문학, 어학, 영어오디오북, 인문, 명강의 등,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북을 구매하여 들을 수 있는 오디오북 어플입니다. 특히 소설의 경우 성우들의 연기로 라디오 드라마 수준으로 제공 됩니다.

현재 5천여권의 책이 서비스되고 있으며 꾸준히 새로운 책이 업데이트 됩니다.
무료 오디오북 서비스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2013년 7월 11일 목요일

세마포어 사람들 이야기

1983년 겨울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발간된 컴퓨터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1983년 11월 창간호를 우연히 읽고 컴퓨터의 재미를 발견하였다. 그해 겨울 상가에 진열된 8비트 애플 컴퓨터 앞에서서 하루종일 프로그램을 입력 하였다. 입력된 프로그램은 저장할 방법이 없었으므로 다음날 무언가 새로운 것을 추가하려면 항상 처음부터 다시 입력 하여야 하였다.

1989년 컴퓨터에서 타자를 배울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다. 그시기 언제쯤 컴퓨터를 배웠다면 누구나 한번쯤 써보았을 프로그램이다. 베네치아를 기억하는 사람들을 요즘도 가끔 만난다. 1990년 영문프린트에서 한글을 찍을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1991년 영문윈도우에서 한글을 사용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1994년에는 윈도우용 워드프로세서도 만들었다.

1996년에는 Palm PDA에서 한글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1997년에는 인터넷 백과사전을 개발하여 서비스 하였고, 영영, 한영, 국어 사전도 인터넷에서 서비스 하였다. 아마도 한국에서는 처음 이었을 것이다. 1999년에는 Palm PDA에서 실행되는 리눅스를 만들었다. 2001년에는 화면에 있는 단어에 마우스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사전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2008년에는 인터넷을 통한 개인 방송 솔루션을 개발하였다. 2010년 증권통, 스마트랭킹등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션도 개발 하였다.

때로는 소프트웨어를 만들다 지쳐 농사를 짓기도 하였고, 베트남으로 인도로 멀리 프로그램 수행의 길을 떠나기도 하였다. 컴퓨터를 소프트웨어를 처음 접하고 홀린듯 빠져들어 산지가 어언 25년이다. 다음 25년도 소프트웨어를 떠나서는 생각하기 어렵다. 많은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그 중 몇몇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도 했다. 많은 돈을 벌지도 못했고 프로그램을 만들 환경이 되지 않을 만큼 궁핍한 적도 없었다. 프로그램을 만들 수 만 있다면 대체로 만족하고 살았다. 이런걸 천직이라고 부르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것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을 보는 것. 이곳은 그 즐거움을 아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2009년 1월,
김재인, 이창원 ( 그 외, 꽃사슴정양, 누빅, 포팀장, 션상무님..정렬사원준열스 by inu..)

2013년 7월 3일 수요일

증권통

증권통은 안드로이드, 아이폰에서 사용되는 스마트폰용 프로그램으로 실시간 주식시세, 차트, 관심종목관리, 일별주가, 실시간체결, 거래원정도, 뉴스, 공시, 진단등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세마포어솔루션은 안드로이드용 증권통 프로그램, 서버프로그램, 서비스 운영등을 맡고 있다.

증권통은 안드로이드, 아이폰을 통틀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증권 프로그램이다.(앱스토어와 마켓 순위 기준) 2010년 3월 첫 버전을 냈을때만 하더라도 증권, 금융 전문가들은 단순히 관심종목 시세 몇 페이지만 보여주는 증권통에 아무런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그 당시 증권통의 기능은 10페이지의 관심목록에 대한 실시간 시세제공외에 아무런 기능도 없었다.

그후 3년이 넘은 지금 증권통은 키움증권등 13개 증권사와 개래를 연동하고 있다. 이러한 증권통의 성공은 모두 증권통 사용자 한사람, 한사람이 낸 아이디어로 만들어졌다. 지금도 증권통 사용자의 의견은 집약되고 발전되어 증권통에 녹아들고 있다.

세마포어 솔루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마포어솔루션은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입니다. 개발에 앞서 컨설팅도 합니다. 단순한 프로젝트 단위의 개발보다는 개발프로세스 아웃소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Offshore 아웃소싱을 위해 베트남에도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자체 제품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LiveClass라는 인터넷 생방송 도구를 개발하여 (주)이토마토에서 서비스 중에 있으며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인 증권통을 (주)이토마토와 함께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랭킹이라는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 순위 프로그램도 서비스 중입니다.